오렌지노트

에폭시

(epoxy)

인쇄 후 투명한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일종인 에폭시 수지를 올려서 인쇄물을 보호하고 입체감과 상품성을 높이는 후가공 방식

에폭시

다양한 모양과 소재에 디자인 인쇄 후 에폭시 수지를 인쇄물 커팅 후 올리게 되면 온습도 변화와 내구성이 좋아지고, 상품의 입체감과 촉감이 살아나서 많은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소재에 디자인 인쇄 후 에폭시 수지를 인쇄물 커팅 후 올리게 되면 온습도 변화와 내구성이 좋아지고, 상품의 입체감과 촉감이 살아나서 많은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 특수용지에 인쇄 (실사 / 옵셋 / 실크 / 로터리 / 라벨)
  • 디자인에 맞게 재단 (돔보커팅 or 도무송커팅)
  • 에폭시 수지 올림작업 ( 90% 이상 수작업 )
  • 작업된 에폭시 건조실에서 18시간 건조
  • 검수후 2차 후가공 ( 아크릴 접착 or 그립톡 부착)
에폭시

요즘은 단 1개의 소량 제품도 생산할 수 있으며, 원형이나 사각형이 아니라 하트 / 별 / 얼굴 모양등 원하는 모양을 다양하게 소량 생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에폭시 후가공을 사용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종 제품(가전 제품/가구)의 라벨
  •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의 로고 라벨에 사용
  • 각종 표시용 스티커
  • 아이들용 케릭터 스티커, 식당의 테이블 번호표
  • 요즘 유행하는 굿즈
  • 스마트톡, 키링, 핸드스트랩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