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의 정석 꾼 - 강원섭 오렌지노트 대표
"어떠한 디자인도 문제없다."
약 2000개가 넘는 디자인들로 개성 넘치는 시대에 발맞춰가는 케이스를 제작하는 꾼이 있습니다.
바로 오렌지 노트의 강원섭 대표인데요.
꾼의 노하우가 궁금해 서울시 영등포구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 휴대폰 케이스가 특별한 이유는 당일 접수되면 당일 출고 된다는 것입니다.
공장을 설립하여 분야별 전문 시스템을 갖추었기에 이러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기존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 외에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을 선택하고 있고, 오래된 모델도 문제없이 제작할 수 있도록 케이스 최다품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꾼의 연구는 여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잉크를 대량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업체들을 위한 자체 잉크 제작과 소량 휴대폰 케이스 메이커 기계까지 만들어 생산, 개발, 유통이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는 케이스 회사가 되었고,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쇄를 아우르는 회사뿐 아니라 새로운 타입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강원섭 꾼의 성공 비결은 성공의 정석, 꾼 139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링크 유튜브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